(주)세니스튜디오;

‘세니스튜디오’의 부착형 언더웨어 전문브랜드 ‘티티마리’는 복부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열량이 소비되어 대사량 증가와 다이어트를 돕는 써모제닉 다이어트패치 ‘스파 겔패치4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카페인, 카데킨, 캡사이신, 잔티젠 등 인체에 열생성을 유도하는 천연성분들을 먹어서 지방을 분해하고 기초대사량을 늘려주는 써모제닉 다이어트 (thermogenic diet)가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여기서 착안하여 먹지 않고 복부에 붙여서 써모제닉 다이어트의 효과를 얻도록 고안된 제품이 바로 ‘스파 겔패치 42℃’이다. 기존의 다이어트 패치들은 지방 분해에 유효하다는 특허 성분이 직접 피부를 뚫고 피하지방을 분해한다는 원리를 앞세우는 반면, 이 다이어트 패치는 복부에 붙이면 캡사이신의 열생성 작용 원리를 이용하여 기초대사량을 늘려주고 그 과정에서 지방이 분해되어 복부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를 입증하듯 ‘스파 겔패치42℃’는 한국 피부임상 과학연구소로부터 처진 뱃살 탄력 개선과 피부윤기 개선에 대해 효과적이라는 인체 임상시험결과를 받았다. 10년 이상 경력의 부착형 언더웨어 전문제조회사 ‘세니스튜디오’의 윤승욱 부사장은 “스파 겔패치 42℃는 붙이면 마치 섭씨 42도의 스파에 들어가 있는 듯한 따뜻함을 8시간이상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복부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그간 쌓아온 열가소성 탄성체(TPE=Thermo Plastic Elastomer)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하였다”고 전했다. 벨리형과 코르셋형 2종류로 시판되는 ‘티티마리 스파겔 패치42℃’는 자사 공식쇼핑몰 티티마리닷컴과 지마켓 등 오픈마켓과 홈앤쇼핑 등에서 판매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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